월산에서는 2월의 마지막 날을 '국립횡성숲체원'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. 천연한지를 이용한 '등 만들기', 숲해설가 선생님과 함께 숲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및 다양한 체험활동, 그리고 숲과 관련한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 등을 통해 회원분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끊이질 않아 더욱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. "본 나눔의 숲 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(녹색자금)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."
월산에서는 2월의 마지막 날을 '국립횡성숲체원'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.
천연한지를 이용한 '등 만들기', 숲해설가 선생님과 함께 숲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및 다양한 체험활동,
그리고 숲과 관련한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 등을 통해 회원분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끊이질 않아 더욱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.
"본 나눔의 숲 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(녹색자금)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."